카테고리 : 드라마
출연진 : 김규리
크리에이터 : 전주희
줄거리 :
레옹의 유일했던 친구인 화분을 학교 앞 마당 나무 아래에 심고 이 영화는 끝이 난다. 그리고 다시 흘러나오는 스팅의 노래.. 문득 둘의 사랑? 은 정상적이지 않을 수 있어 보이지만.. 부모의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는 마틸다는 레옹의 보호를 연인의 사랑으로 착각한 것 같다 레옹의 유년기를... 나는 이 영화를 한번 더 보고싶었다. 넷플릭스에 올라와서 다시 보게 된 어스는 전처럼 무섭지 않았고, 중간중간에 웃기기도 했다. 이게 왜 웃긴가 찾아보니까 실제로 미국식 블랙코미디 장르에도 포함되어 있었다. 무서운데 기괴한 이 상황이 어딘가 웃긴 기묘한 영화, 보는 사람의 감정도... 브로큰 투디스크 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영화 다시보기 네이버에서 검색하세요. 유다인 – 차문영 역 → 동생의 와이프 역할로, 사건의 비밀을 품은 미스터리한 인물. 정만식 – 석창모 역 → 복잡한 전개 속에서 결정적인 배신의 실체를 드러내는 캐릭터. 임성재 – 병규 역 → 형제간의 갈등과... 오드리 헵번의 사랑스러운 매력, 그레고리 펙의 따뜻한 눈빛, 그리고 로마의 아름다운 풍경까지… 이 영화를 다시 볼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로마에 가서 영화 속 그 순간들을 직접 경험할 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하지만 당시 개봉작도 잘 모르고 혼자 영화를 보러갈 수 있던 때가 아니었기에 반지 원정대 이후의 작품은 아무도 내주지 않았지만 나만의 숙제로 관람 리스트에 있는 영화로.. 드디어 다시보기 끝냈습니다. 사실 정확히 말하면 정주행을 마쳤습니다. 어른이 되어 다시 본 반지의 제왕에서 첫번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