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다큐멘터리
출연진 : 사비나 들로하 테레사 테즈카
크리에이터 : 비트 클루삭
줄거리 :
평범한 집처럼 꾸며진 3개의 세트장,12살로 설정한 페이크 계정을 만들고 컴퓨터 모니터 앞에 선 배우들.계정 계설과 동시에 전 세계 남성이 접촉해왔으며열흘 간 나체사진 요구, 가스라이팅, 협박, 그루밍 등을 시도하는 남성은 총 2,458명이었다.그리고 우린 그 중 21명과 대면하게 된다.범죄의 형식이 온라인으로 확산된 언택트 시대.성에 대한 가치관이 형성되지 않은 아동·청소년들에게 일어나는 충격적인 디지털 성범죄를 추적한다.그리고, 가해자들의 처벌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디지털 성범죄자 검거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