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시드
카테고리 : 로맨스
출연진 : 찰톤 헤스톤 소피아 로렌
크리에이터 : 안소니 만
줄거리 :
410)영화 '엘 시드'(El Cid 1961) 안소니 만 감독. 찰톤 헤스톤, 소피아 로렌 주연. 우리나라엔 1964년 개봉. 러닝타임 3시간(184분)으로 길지만 영웅의 삶과 영혼을 사랑한 두사람의 러브스토리와 명품 연기, 웅장한 스케일 덕분에 지루하지 않게 느껴진다. 영화에서 발렌시아성으로... 노란 조개껍질 마크가 보이구요~ㅎ 언덕에 올라 시가지를 조망~ 198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 되었답니다~ㅎ 실제로 전투를 벌였던 발렌시아 지방에 있는 페니스콜라성 (Peniscola Castle)과 (지식백과) 이 곳에서 촬영한 '엘 시드'영화의 전투장면(1961)~ 이랍니다~ㅎ 폭염에 건강 하시길요~ㅎ주말에 영화로 함께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엘시드 엘시드 엘시드 엘 시드 (1971) 드라마/미국/180분/평점8.58/안소니만/찰톤헤스톤/소피아로렌 엘시드 엘 시드 내용 요약 1080년경 스페인 기독교와 무어인의 싸움으로 불행한 나라가 되었어요 비바르 출신 로드리고 디아스는 바로 역사의 인물 엘 시드... 학창 시절 때 엘 시드 El Cid 영화를 보고 홀딱 반했다. 나도 어른이 되면 엘 시드 같은 장군이 돼서 나라를 구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그 다짐을 가슴 한쪽에 묻어 두었다. 너무 깊숙이 숨겨두었는지 나이가 이지경까지 되도록 나라는 커녕 가정조차 온전히 지켜내지 못했지만 엘 시드는 나의 꿈이고... 내가 고등학교에 다닐 때 남영동에 있는 남영극장에서 ‘엘 시드’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다. 주인공 로드리고 역으로 챨턴 헤스턴이 나왔고 그의 부인 히메나 역으로 소피아 로렌이 나왔다. 줄거리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히메나 역으로 나왔던 소피아 로렌의 모습은 지금도 역력하다. 당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