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드라마
출연진 : 장동건 김정학 박지아 유해진 정진 김구택 김강우 박윤재 김호승 김영재
크리에이터 : 김기덕
줄거리 :
무너지는 그를 제일 걱정했다 미영 - 박지아 철구 - 유해진 소초장 - 정진 장 하사 - 김구택 조 일병 - 김강우 Bonus 영화 OST가 수작으로 뽑힌다 극중 장동건이 불렀던 과거는 흘러갔다 노래를 어어부밴드 보컬 백현진의 특유의 창법으로 부른것도 매력적이다 #해안선 #영화해안선 #장동건부산 영화의 거리 위치는 소위 해운대 마린시티라는 곳으로 그 앞쪽으로 해안선을 끼고 영화의 거리가 형성이 되어 있어요. 해운대 영화의 거리의 시작을 알리는 조형물이 보이구요. 영화가 테마인 거리인만큼 슬레이트에 거리의 이름이 적혀 있는 모습에서 왠지 모를 감성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 바다 뷰가 멋진 영화의 거리 해안선 따라 걷는 산책로 여행 둘째 날 호텔에서 나와 부산 사는 친구가 해운대까지 데려다준다는 걸 사양했다 전날 저녁까지 얻어먹었는데 .. 같이간 친구랑 호텔에서 가까운 남포역에서 지하철로 이동하기로 했다 영도에서 해운대는... 그렇지만 '해안선', 이 영화는 처음 보았을 때 좀 엉뚱한 전개가 아닌가 싶었다. 주인공이 돌발행동을 하는 것이 뜬금없다고 생각했다. 초반까지는 이해해 주려 했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김기덕의 욕망이 노골적으로 섞인 게 아닌가 싶었고, 결말에서 완전히 미쳐서 길거리 한복판에 총검술 하다가... 해경 은 2002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는 등 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일단 공개된 영화는 희미한 칭찬에서 노골적인 적대감에 이르기까지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고 대중에게 다소 무시당했습니다. 결코 가치 없는 영화가 아닌 해안 경비대 는 2002년의 더 흥미롭고 유익한 실화 중...